[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송민서가 실제 연인이자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는 송민서와 기욤 패트리가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커플 앞치마를 서로 입혀주고 셀카를 찍으며 애정 행각을 벌였다. 두 사람은 또 손을 잡고 마스크를 쓴 채로 키스하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송민서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같은 집에서 모든 것을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연애와 다른 것 같다.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민서와 기욤 패트리는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님과 함께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실제 커플로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데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님과 함께2′ 캡처
지난달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는 송민서와 기욤 패트리가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커플 앞치마를 서로 입혀주고 셀카를 찍으며 애정 행각을 벌였다. 두 사람은 또 손을 잡고 마스크를 쓴 채로 키스하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송민서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같은 집에서 모든 것을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연애와 다른 것 같다.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민서와 기욤 패트리는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님과 함께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실제 커플로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데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님과 함께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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