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승기가 윤여정의 영화 촬영장을 방문했다.
이승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여정선배님 촬영장에 응원다녀왔어요. 영화 ‘죽여주는 여자’. 연기로 죽여주는 선배님. 따뜻한 차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여정을 위해 따뜻한 차를 조공한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이승기는 훈훈한 미모로 선배의 영화 촬영을 응원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승기는 최근 크랭크인 한 영화 ‘궁합’에서 배우 심은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승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여정선배님 촬영장에 응원다녀왔어요. 영화 ‘죽여주는 여자’. 연기로 죽여주는 선배님. 따뜻한 차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여정을 위해 따뜻한 차를 조공한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이승기는 훈훈한 미모로 선배의 영화 촬영을 응원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승기는 최근 크랭크인 한 영화 ‘궁합’에서 배우 심은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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