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오세득, "생방송 위해 미리 와서 준비했다" 생방송 준비 공개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오세득

오세득이 자신의 SNS와 방송을 통해 오늘 생방송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23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두데 집단 지성’ 코너에서는 요리연구가 오세득과 가수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가 출연했다.

DJ 박경림은 “오늘 생방송을 위해 미리 와서 계셨다는데 뭘 하고 계셨나요” 라는 질문에 오세득은 “미리와서 대본도 읽고 생방송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대본을 통째로 외웠다”며 생방송에 자신감을 보였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시의데이트박경림입니다 3시에 생방요~ ㅎㅎ 생방송, 날방송, 3시=스시 아~ 초밥 땡기네…. 두데” 라고 그만의 개그본능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오세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