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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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와 아역배우 김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심중주의! 저도, 덕선이도, 선우도, 정환이도, 피디님도 촬영장은 전부 ‘진주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응답하라 1988′ 촬영장은 극 중 고경표의 동생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설앓이’에 한창이다. 특히 고경표는 김설을 품에 안고 아빠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응답하라 1988’은 2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응답하라 1988′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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