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내 딸 금사월' 마음도 아름다운 전인화, “나눔 통해 아름다운세상 만들자”


전인화가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지난 17일(화)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MBC와 좋은친구들’에 참여한 전인화는 ‘나눔’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자는 말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내 딸, 금사월’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전인화는 “촬영이 주6회에 매일 밤을 새고 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계셔서 힘든 줄 모르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강행군 스케줄 속에서도 ‘나눔’을 위해 방송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MC 김정은은 전인화에 대해 “후배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 따뜻한 선배이다. 특히 나이 어린 후배들의 롤 모델 이다. 술을 안 마셔도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선배이다.”라고 말하며 전인화의 평소 인자하고 따뜻한 성격을 대변했다.

이에 전인화는 “제가 어렸을 적 사회에 처음 나갔을 때 다양한 관계 속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을 보면 ‘힘들겠구나’란 생각에 나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이런 행동이 상대방이 편해지는 것 같으나 제 마음도 편해지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나눔을 더욱 실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인화는 나눔에 대해 “나눔이 물질적인 것만은 아니다. 그 사람이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주저앉은 마음을 일으켜 세우면 나도 얻는게 크다. 내가 진심으로 원하고 감사하면서 행동하는게 나눔이다”라고 전하며 나눔 실천을 강조하였다.

한편 전인화는 ‘내 딸,금사월’에서 신득예와 해더 신이라는 1인2역을 연기하며 외모는 물론, 말투와 행동 습관, 표정까지 각각 다르게 표현하는 놀라운 연기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내 딸,금사월’은 자체최고시청률 24.5%(Tnms 수도권 기준)라는 기염을 토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따뜻한 드라마로 주말 밤 10시 방송된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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