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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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장도연이 애플 스마트 워치의 단점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두 번째 코너 ‘썰쩐’에서는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 워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애플의 스마트 워치에 대한 장점을 언급하던 중 신동헌은 “심장 박동수도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다. 연인들은 심장 박동수가 빨리 뛰면 그 진동이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안 좋은 점도 있겠다. 오빠 예전보다 왜 심박수가 적게 뛰어? 애정이 식었어? 이럴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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