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 이철희와 이준석이 파리의 연쇄 테러 사건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소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함께 파리에서 일어난 사상 최악의 테러와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새누리당 팩스입당 파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석은 프랑스 파리의 연쇄 테러 사건을 언급하면서 “마지막 테러장소 공연장에서는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알려져서 부상자가 사실상 상황이 심각하다”라고 전했다.
이철희는 “그게 인질로 데리고 있다가 다른 테러 장소에서 예상보다 사망자 수가 적으니까 쓰러져있는 사람들을 조준해서 사격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소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함께 파리에서 일어난 사상 최악의 테러와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새누리당 팩스입당 파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석은 프랑스 파리의 연쇄 테러 사건을 언급하면서 “마지막 테러장소 공연장에서는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알려져서 부상자가 사실상 상황이 심각하다”라고 전했다.
이철희는 “그게 인질로 데리고 있다가 다른 테러 장소에서 예상보다 사망자 수가 적으니까 쓰러져있는 사람들을 조준해서 사격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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