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매드클라운이 신곡 ‘못먹는 감’ 차트 석권에 소감을 전했다.
매드클라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두 번째로 차트 올킬! 감사합니다! 못 막는 감. 해시태그 오타가 났지만 왠지 적절하므로 고치지 않기로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각종 음원사이트의 차트 1위를 차지한 산이X매드클라운의 ‘못먹는 감’ 캡처 사진이 담겨있다. 총 8개의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해 차트 올킬에 성공한 산이와 매드클라운의 저력이 눈길을 끈다.
더블 싱글 앨범 ‘못먹는 감’은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명 타이틀의 ‘못먹는 감’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저돌적인 태도를 주제로 한 러브송으로, 매드클라운과 산이의 유머러스한 접근이 인상적인 곡이다. 주목받는 프로듀서 프라임보이의 비트 위에 두 사람은 직설적이면서도 은유적인 키워드를 곳곳에 숨겨놓는 등 듣는 재미를 유발한다.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 재치 있는 노랫말이 압권이다.
매드클라운과 산이는 더블 싱글 앨범 ‘못먹는 감’을 지난 18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매드클라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두 번째로 차트 올킬! 감사합니다! 못 막는 감. 해시태그 오타가 났지만 왠지 적절하므로 고치지 않기로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각종 음원사이트의 차트 1위를 차지한 산이X매드클라운의 ‘못먹는 감’ 캡처 사진이 담겨있다. 총 8개의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해 차트 올킬에 성공한 산이와 매드클라운의 저력이 눈길을 끈다.
더블 싱글 앨범 ‘못먹는 감’은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명 타이틀의 ‘못먹는 감’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저돌적인 태도를 주제로 한 러브송으로, 매드클라운과 산이의 유머러스한 접근이 인상적인 곡이다. 주목받는 프로듀서 프라임보이의 비트 위에 두 사람은 직설적이면서도 은유적인 키워드를 곳곳에 숨겨놓는 등 듣는 재미를 유발한다.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 재치 있는 노랫말이 압권이다.
매드클라운과 산이는 더블 싱글 앨범 ‘못먹는 감’을 지난 18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