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천재 소년’ 송유근(17)의 슬럼프 극복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 송유근은 “내가 11살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며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송유근은 슬럼프에 대해 “힘들 때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들의 다큐 프로그램이나 책을 보면서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유근은 내년 2월 만 18세 나이로 최연소 박사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영재발굴단’
지난 4월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 송유근은 “내가 11살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며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송유근은 슬럼프에 대해 “힘들 때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들의 다큐 프로그램이나 책을 보면서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유근은 내년 2월 만 18세 나이로 최연소 박사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영재발굴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