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데뷔작 덩달아 화제..'깨끗하고 맑고 자신있는' 미모 여전해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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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중인 배우 공승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CF 데뷔작이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공승연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데뷔작 광고입니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올린 영상은 한 업체의 생리대 광고로서 영상 속 공승연은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그대로 드러내 화제를 낳았다.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공승연은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역을 맡았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공승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