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ID 하니가 잠옷을 입은 채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건넸다.
16일 EXID 공식 페이스북에는 하니가 부른 자장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하니는 잠옷 차림으로 등장에 침대에 누워 남자친구에게 자기 전 통화하듯 대화했다.
하니는 “오늘 힘들었지? 왜 안 자? 잠 안 와? 내가 재워줄까?”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하니는 노래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키스미(Kiss Me)′를 불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했다.
하니가 속한 EXID는 18일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Hot Pink)’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찍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EXID는 18일 케이블채널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정식으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EXID 공식 페이스북
16일 EXID 공식 페이스북에는 하니가 부른 자장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하니는 잠옷 차림으로 등장에 침대에 누워 남자친구에게 자기 전 통화하듯 대화했다.
하니는 “오늘 힘들었지? 왜 안 자? 잠 안 와? 내가 재워줄까?”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하니는 노래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키스미(Kiss Me)′를 불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했다.
하니가 속한 EXID는 18일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Hot Pink)’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찍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EXID는 18일 케이블채널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정식으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EXID 공식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