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에프엑스가 몽환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브아걸이 ‘아이스크림의 시간’과 ‘신세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프엑스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와 안무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포월즈’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딥하우스 EDM으로, 샤이니 ‘뷰(View)’ 레드벨벳 ‘덤덤(Dumb Dumb)’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영국의 작곡가팀 노이즈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에프엑스는 이번 신곡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EDM 장르에 도전했다. 에프엑스 만의 유니크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에프엑스, 트와이스, 브아걸, 서인영, 라니아, 비투비(BTOB),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엔플라잉, 가비엔제이, 로미오, 루커스, 타히티, 다이아, 브이에이브이(VAV), 에이데일리(A-daily),마이비(myB),빅스,엠에이피식스(MAP6)가 출연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브아걸이 ‘아이스크림의 시간’과 ‘신세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프엑스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와 안무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포월즈’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딥하우스 EDM으로, 샤이니 ‘뷰(View)’ 레드벨벳 ‘덤덤(Dumb Dumb)’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영국의 작곡가팀 노이즈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에프엑스는 이번 신곡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EDM 장르에 도전했다. 에프엑스 만의 유니크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에프엑스, 트와이스, 브아걸, 서인영, 라니아, 비투비(BTOB),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엔플라잉, 가비엔제이, 로미오, 루커스, 타히티, 다이아, 브이에이브이(VAV), 에이데일리(A-daily),마이비(myB),빅스,엠에이피식스(MAP6)가 출연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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