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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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15일(현지시각)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의 수도 격인 시리아 락까를 공습하면서 IS의 참혹한 처형장면이 재조명되고있다.

지난 3월 영국의 한 매체는 “IS가 동성애 남성을 건물 옥상에서 떨어뜨려 처형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해 충격을 준 바 있다.

IS는 동성애나 간통을 한 사실이 발각될 시 해당자를 옥상에서 강제 투신시켜 처형해 국제적인 논란이 된 바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YTN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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