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박서준이 모스트 코리아 새 편집장이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에서는 미국에 있는 지성준(박서준)과 한국에 돌아왔다.
지성준은 미국에 있는 것을 모두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왔다며 혜진에게 “이제 나 먹여살리라”고 말했다. 혜진은 놀라 당장 무엇을 줄일지 계산했다.
이를 보고 귀여운 듯 웃음을 터트린 지성준은 “나 능력자야”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지성준은 모스트 코리아의 새 편집장으로 부임한 것. 편집장 김라라(황석정)는 이탈리아 모델과 사랑에 빠졌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11일 오후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에서는 미국에 있는 지성준(박서준)과 한국에 돌아왔다.
지성준은 미국에 있는 것을 모두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왔다며 혜진에게 “이제 나 먹여살리라”고 말했다. 혜진은 놀라 당장 무엇을 줄일지 계산했다.
이를 보고 귀여운 듯 웃음을 터트린 지성준은 “나 능력자야”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지성준은 모스트 코리아의 새 편집장으로 부임한 것. 편집장 김라라(황석정)는 이탈리아 모델과 사랑에 빠졌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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