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네덜란드 대표 샌더가 마약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으로 네덜란드 대표 샌더 룸머가 출연했다.
이날 샌더는 “한국의 커피숍은 커피 마시러 가는 곳인데, 네덜란드는 마약파는 곳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샌더는 “특히 암스테르담에는 커피숍이 굉장히 많은데 거기서 네덜란드 인을 찾기 힘들다. 커피를 마시려면 카페에 가야 한다. 일부 지역은 대마초 패스 소시자만 커피숍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엑스터시나 코카인 등 중독성 심한 마약의 수용을 예방하기 위해 대마를 합법화 했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으로 네덜란드 대표 샌더 룸머가 출연했다.
이날 샌더는 “한국의 커피숍은 커피 마시러 가는 곳인데, 네덜란드는 마약파는 곳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샌더는 “특히 암스테르담에는 커피숍이 굉장히 많은데 거기서 네덜란드 인을 찾기 힘들다. 커피를 마시려면 카페에 가야 한다. 일부 지역은 대마초 패스 소시자만 커피숍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엑스터시나 코카인 등 중독성 심한 마약의 수용을 예방하기 위해 대마를 합법화 했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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