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연예가중계’서 연기열정을 드러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오늘(1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황정음은 ‘사랑스러운 매력녀’를 주제로 한 인터뷰에서 뷰티팁은 물론,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본격 인터뷰에 앞선 오프닝에서 ‘뷰티’에 관한 본인의 팁을 소개했다. 이어진 정식 인터뷰에서는 얼마전 종영을 맞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혜진 캐릭터로 열연했던 소감을 전하며, 다시 한번 그 때의 소회를 떠올리기도 했다.
특히, 황정음은 “앞으로 20년 뒤에도 한결 같은 배우이고 싶다”라고 전하며, 연기에 대한 애정과 배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황정음이 김혜진으로 열연했던 ‘그녀는 예뻤다’는 지난 11일을 끝으로 16부작의 막을 내렸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오늘(1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황정음은 ‘사랑스러운 매력녀’를 주제로 한 인터뷰에서 뷰티팁은 물론,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본격 인터뷰에 앞선 오프닝에서 ‘뷰티’에 관한 본인의 팁을 소개했다. 이어진 정식 인터뷰에서는 얼마전 종영을 맞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혜진 캐릭터로 열연했던 소감을 전하며, 다시 한번 그 때의 소회를 떠올리기도 했다.
특히, 황정음은 “앞으로 20년 뒤에도 한결 같은 배우이고 싶다”라고 전하며, 연기에 대한 애정과 배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황정음이 김혜진으로 열연했던 ‘그녀는 예뻤다’는 지난 11일을 끝으로 16부작의 막을 내렸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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