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모던록 싱어송라이터 이승열과 일렉트로닉 작곡가겸 프로듀서 클래지(김성훈)이 둘의 이름 뒷글자를 딴 프로젝트명 ‘열훈(Yolhoon)’으로 앨범과 공연을 준비 중이다.
열훈은 11월 말 앨범의 선공개 곡을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클래지콰이의 보컬 호란과 W&Wale의 멤버였던 보컬리스트 웨일이 피쳐링으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12월 19일 (토)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질 ‘열훈’ 프로젝트의 공연까지 지원사격할 것으로 알려져, ‘열훈’ 프로젝트의 다양한 음악색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각기 다른 장르에서 원숙한 실력을 인정받아온 두 아티스트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음악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플럭서스뮤직
열훈은 11월 말 앨범의 선공개 곡을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클래지콰이의 보컬 호란과 W&Wale의 멤버였던 보컬리스트 웨일이 피쳐링으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12월 19일 (토)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질 ‘열훈’ 프로젝트의 공연까지 지원사격할 것으로 알려져, ‘열훈’ 프로젝트의 다양한 음악색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각기 다른 장르에서 원숙한 실력을 인정받아온 두 아티스트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음악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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