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가수 신승훈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임형주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발라드 황제 신승훈 님의 9년 만에 정규 11집 음반! 지금 계속해서 무한 감상 중입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기 때문에 이 번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컸는데, 늘 기대 이상의 모습으로 돌아와 주신 승훈님.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그냥 최고네요”라고 극찬,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신승훈은 정규 11집의 Part2 ‘앤 아이엠(&I am)’을 발표했다. 앞서 공개한 Part1 ‘아이엠(I am…)’에 이어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도로시 컴퍼니, 임형주 SNS 캡처
임형주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발라드 황제 신승훈 님의 9년 만에 정규 11집 음반! 지금 계속해서 무한 감상 중입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기 때문에 이 번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컸는데, 늘 기대 이상의 모습으로 돌아와 주신 승훈님.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그냥 최고네요”라고 극찬,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신승훈은 정규 11집의 Part2 ‘앤 아이엠(&I am)’을 발표했다. 앞서 공개한 Part1 ‘아이엠(I am…)’에 이어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도로시 컴퍼니, 임형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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