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5
마리텔5
‘마리텔’ 이혜정이 김동현에 반가움을 표했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의 후반전으로 김구라, 이혜정, 이은결,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김동현은 아빠 김구라의 명으로 이혜정의 방에 음식을 얻으러 갔다.

김동현의 인사에 이혜정은 “아니 동현이가 이렇게 많이 컸느냐”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김동현을 꼭 안아줘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동현은 이혜정이 만든 시래기 파스타를 맛있게 먹고 한 접시를 얻어가 김구라의 방에서도 먹기를 이어가 이혜정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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