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마베
오마베
‘오마베’ 김태우 딸 지율이 ‘꼬마 강태공’에 등극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갯벌 체험을 하는 아빠 김태우와 소율, 지율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은 미꾸라지를 보며 겁을 먹고 눈물을 흘려 쉽지 않은 체험을 예고했다.

허나 무서움도 잠시, 지율은 아빠가 손에 쥐어준 채로 미꾸라지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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