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태연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탱 언니 콘서트 다녀온 티서~~간만에 태티서 모여서 기념사진. 공연 보는 내내 언니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귀가 녹는 줄 알았어요~ 언니가 원하는 음악을 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넘 멋져요! 오늘 막공까지 화이탱!”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별한 의상을 입고 있는 태티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미소에서 돈독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들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SM 아티스트들만의 아지트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는 샤이니 종현, 태연에 이어 규현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탱 언니 콘서트 다녀온 티서~~간만에 태티서 모여서 기념사진. 공연 보는 내내 언니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귀가 녹는 줄 알았어요~ 언니가 원하는 음악을 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넘 멋져요! 오늘 막공까지 화이탱!”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별한 의상을 입고 있는 태티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미소에서 돈독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들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SM 아티스트들만의 아지트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는 샤이니 종현, 태연에 이어 규현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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