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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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진짜 사나이’ 출연 소감을 공개했다.

1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히…저 때까지만 해도 살려줄 줄 알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MBC ‘진짜 사나이’ 해병대 특집 촬영 중 입소식을 앞두고 이발소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다. 넋이 나간 듯 멍한 표정을 짓고있는 딘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딘딘은 지난 1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 해병대 특집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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