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백치미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진세연은 “백치미가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너무 크게 웃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컬투는 “웃는 얼굴 중에 사자 상이라고 있다. 그게 사람을 홀리는 상이라고 하는데 딱 그런 얼굴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진세연은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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