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한국-벨기에전 중계로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결방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 50분부터 2015 FIFA U-17 월드컵 16강전이 중계된다. 이에 따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와 오전 9시 10분 방송되는 ‘좋은아침’이 결방된다.
앞서 한국은 B조 조별리그에서 브라질과 기니를 연달아 격파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2승1무, 조 1위로 당당히 16강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는 벨기에는 1승1무1패 D조 3위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벨기에전으로 결방된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SBS 편성표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 50분부터 2015 FIFA U-17 월드컵 16강전이 중계된다. 이에 따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와 오전 9시 10분 방송되는 ‘좋은아침’이 결방된다.
앞서 한국은 B조 조별리그에서 브라질과 기니를 연달아 격파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2승1무, 조 1위로 당당히 16강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는 벨기에는 1승1무1패 D조 3위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벨기에전으로 결방된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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