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공개 연애 중인 설리가 새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설리가 방송에서 연애운을 본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에서는 설리와 크리스탈이 출연해 타로카드로 연애운세를 점쳤다.
당시 설리는 타로마스터가 타로를 통해 무엇을 알아보고 싶냐고 묻자 “스무살이 됐기 때문에 연애운을 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에 타로마스터는 설리에게 “연애운적으로는 되게 좋은 편이다. 좋다 못해서 감정이 너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되는 경우가 좀 있다”고 전했다. 또 “천천히 차근차근 한 단계씩 나가야 된다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여 조언했다.
27일 설리의 연인 최자는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에 출연해 설리를 암시하는 듯한 랩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 캡처
지난 2013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에서는 설리와 크리스탈이 출연해 타로카드로 연애운세를 점쳤다.
당시 설리는 타로마스터가 타로를 통해 무엇을 알아보고 싶냐고 묻자 “스무살이 됐기 때문에 연애운을 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에 타로마스터는 설리에게 “연애운적으로는 되게 좋은 편이다. 좋다 못해서 감정이 너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되는 경우가 좀 있다”고 전했다. 또 “천천히 차근차근 한 단계씩 나가야 된다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여 조언했다.
27일 설리의 연인 최자는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에 출연해 설리를 암시하는 듯한 랩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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