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연복 셰프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인증샷을 찍었다.
이연복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친절하고 겸속한 최강창민. 잘생기고 친절하고 겸손하고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은 최강창민과 어깨를 나란히 맞댄 채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최강창민 역시 스냅백과 맨투맨으로 캐주얼한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훈훈함을 발산하는 최강창민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최강창민은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합격해 오는 11월 19일 입대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연복 인스타그램
이연복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친절하고 겸속한 최강창민. 잘생기고 친절하고 겸손하고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은 최강창민과 어깨를 나란히 맞댄 채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최강창민 역시 스냅백과 맨투맨으로 캐주얼한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훈훈함을 발산하는 최강창민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최강창민은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합격해 오는 11월 19일 입대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연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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