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가 11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동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촌동생 퍼피(puppy)”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호는 강아지와 함께이다. 이 가운데 강아지를 들고 있는 동호의 손이 눈길을 끈다.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끼워져있기 때문. 왼손 약지에는 커플링이나 결혼 반지를 끼는 것이 보통이라 동호가 끼고 있던 반지의 정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호는 2008년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다 2013년 연예게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26일 동호는 오는 11월 중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동호 인스타그램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가 11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동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촌동생 퍼피(puppy)”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호는 강아지와 함께이다. 이 가운데 강아지를 들고 있는 동호의 손이 눈길을 끈다.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끼워져있기 때문. 왼손 약지에는 커플링이나 결혼 반지를 끼는 것이 보통이라 동호가 끼고 있던 반지의 정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호는 2008년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다 2013년 연예게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26일 동호는 오는 11월 중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동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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