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기태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기태영은 과거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을 고백했다.
당시 기태영은 과거 KBS2 ‘지구용사 벡터맨’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10년 전 부터 내가 ‘벡터맨’에 출연했던 것은 유명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에는 배우가 되고자 했던 것은 아니다. 생계수단이었다. 당시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가 보수를 많이 준다기에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태영은 지난 22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전화연결로 출연해 유진을 향한 닭살스러운 애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 방송화면 캡처
기태영은 과거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을 고백했다.
당시 기태영은 과거 KBS2 ‘지구용사 벡터맨’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10년 전 부터 내가 ‘벡터맨’에 출연했던 것은 유명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에는 배우가 되고자 했던 것은 아니다. 생계수단이었다. 당시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가 보수를 많이 준다기에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태영은 지난 22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전화연결로 출연해 유진을 향한 닭살스러운 애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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