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아이유 데뷔
아이유가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의 데뷔 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아이유의 데뷔 시절 모습이 게재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아이유는 통통한 볼살로 열창하고 있는 앳된 모습이다. 데뷔 후, 아이유는 풍부한 감수성과 가창력을 인정받아 오늘 날 대세 뮤지션으로 거듭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스물셋’은 음원차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 데뷔](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2315511918059.jpg)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아이유의 데뷔 시절 모습이 게재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아이유는 통통한 볼살로 열창하고 있는 앳된 모습이다. 데뷔 후, 아이유는 풍부한 감수성과 가창력을 인정받아 오늘 날 대세 뮤지션으로 거듭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스물셋’은 음원차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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