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아이유가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의 다이어트 비법이 이목을 끈다.
아이유는 과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아침은 사과 1알, 점심은 고구마 2개 또는 바나나2개, 단백질 파우더 탄 물 1잔이 하루 식단 전부였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서 아이유는 “이렇게 먹고 열심히 운동 했더니 5일에 5kg가 빠졌다”면서 “지금은 활동 중이라 식단조절은 하지 않고 있다. 요요현상을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스물셋’은 음원차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로엔트리
아이유는 과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아침은 사과 1알, 점심은 고구마 2개 또는 바나나2개, 단백질 파우더 탄 물 1잔이 하루 식단 전부였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서 아이유는 “이렇게 먹고 열심히 운동 했더니 5일에 5kg가 빠졌다”면서 “지금은 활동 중이라 식단조절은 하지 않고 있다. 요요현상을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스물셋’은 음원차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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