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아영이 하버드대 재학 시절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신아영은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하버드대 재학 시절을 회상하며 “하버드의 경우 집안 형편에 따라 장학금이 나온다”며 “외국인이라고 차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신아영은 “하버드대 학비가 1년에 5,000만원 정도다”라며 “4년이면 2억이 넘는데, 웬만한 집에선 감당 못한다. 나도 성적을 유지하고 지원을 받았다. 3,000만원 정도 지원받고, 나머지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택시’ 캡처
과거 신아영은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하버드대 재학 시절을 회상하며 “하버드의 경우 집안 형편에 따라 장학금이 나온다”며 “외국인이라고 차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신아영은 “하버드대 학비가 1년에 5,000만원 정도다”라며 “4년이면 2억이 넘는데, 웬만한 집에선 감당 못한다. 나도 성적을 유지하고 지원을 받았다. 3,000만원 정도 지원받고, 나머지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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