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굴욕을 당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할매네 로봇’에서는 이희준, 장동민, B1A4 바로가 시골의 어르신들에게 로봇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바로는 시골에 살고 계신 할머니를 찾아가 로봇을 배달했다. 바로는 할머니께 “B1A4의 바로다. 혹시 저를 아시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바로의 이름을 듣고 생소해 하면서도 이름을 외우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바로를 “바우”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할매네 로봇’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1일 첫 방송된 ‘할매네 로봇’에서는 이희준, 장동민, B1A4 바로가 시골의 어르신들에게 로봇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바로는 시골에 살고 계신 할머니를 찾아가 로봇을 배달했다. 바로는 할머니께 “B1A4의 바로다. 혹시 저를 아시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바로의 이름을 듣고 생소해 하면서도 이름을 외우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바로를 “바우”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할매네 로봇’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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