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이준석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그가 하버드 동문들을 언급한 사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준석은 지난 7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하버드대 동문들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준석은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상무와의 친분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이준석은 “김동관 상무는 당시 하버드대에서 한국 학생들의 리더로 활동했다”고 말하며 “금나나 씨와도 친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김동관과 금나나 사이에 호감이 있었냐”고 묻자 이준석은 “둘 다 각자 스타일이 달랐다”고 답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조선 ‘강적들’ 방송 화면 캡처
이준석은 지난 7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하버드대 동문들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준석은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상무와의 친분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이준석은 “김동관 상무는 당시 하버드대에서 한국 학생들의 리더로 활동했다”고 말하며 “금나나 씨와도 친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김동관과 금나나 사이에 호감이 있었냐”고 묻자 이준석은 “둘 다 각자 스타일이 달랐다”고 답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조선 ‘강적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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