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오정연, 임수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토요예능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이정신이 남자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유이 구하라 하재숙 페이 오정연이 여자편 멤버로 출연한다.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

오정연(왼쪽), 임수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정연(왼쪽), 임수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정연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오정연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오정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오정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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