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중국 배우 장쯔이의 출산 예정일이 보도됐다.
중국 매체 ‘소후위러’는 12일 장쯔이가 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의 결혼식에 초대 받았지만 뱃속 아이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장쯔이는 현재 LA에 머물고 있으며 올 12월 출산할 예정이다.
장쯔이는 지난 2월 연인인 가수 왕펑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5월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장쯔이 웨이보
중국 매체 ‘소후위러’는 12일 장쯔이가 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의 결혼식에 초대 받았지만 뱃속 아이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장쯔이는 현재 LA에 머물고 있으며 올 12월 출산할 예정이다.
장쯔이는 지난 2월 연인인 가수 왕펑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5월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장쯔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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