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이현우가 자신의 두 아들이 장난감계의 얼리어답터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장난감을 주제로 실속있는 쇼핑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최근 품귀현상이 일어난 장난감 대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우리 아이들은 품귀현상이 일어나기 전부터 그 장난감을 좋아하던 장난감계의 얼리어답터였다”며 “최근엔 다시 로봇장난감을 갖고 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봇장난감 변신시키는 게 엄청 어렵고 힘들다”고 털어놓으며, “아이들이 변신시켜달라고 로봇장난감을 가져 오면 자는 척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쇄쇼핑가족’은 1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1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장난감을 주제로 실속있는 쇼핑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최근 품귀현상이 일어난 장난감 대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우리 아이들은 품귀현상이 일어나기 전부터 그 장난감을 좋아하던 장난감계의 얼리어답터였다”며 “최근엔 다시 로봇장난감을 갖고 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봇장난감 변신시키는 게 엄청 어렵고 힘들다”고 털어놓으며, “아이들이 변신시켜달라고 로봇장난감을 가져 오면 자는 척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쇄쇼핑가족’은 1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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