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나래가 전성기에 대해 불안한 심경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박나래에게 “요즘 너무 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저의 과거가 수면 위로 올라올까봐 불안하다”며 “요즘 제가 하는 라디오에도 목격담이 많이 올라온다”고 불안한 듯한 목소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이 “2015년 하반기는 박나래 전성기다”라고 강조하자, 박나래는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잘 살았을텐데…”라고 말해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박나래에게 “요즘 너무 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저의 과거가 수면 위로 올라올까봐 불안하다”며 “요즘 제가 하는 라디오에도 목격담이 많이 올라온다”고 불안한 듯한 목소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이 “2015년 하반기는 박나래 전성기다”라고 강조하자, 박나래는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잘 살았을텐데…”라고 말해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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