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컴백을 앞두고 연습실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3일 12PM ‘위로위로’ 커밍 순(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테파니는 댄서들과 함께 손을 위로 뻗은 채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공개 후 스테파니의 신곡 ‘위로위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테파니는 13일 정오 새 미니 음반 ‘톱 시크릿(Top Secret)’을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를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스테파니 트위터
스테파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3일 12PM ‘위로위로’ 커밍 순(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테파니는 댄서들과 함께 손을 위로 뻗은 채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공개 후 스테파니의 신곡 ‘위로위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테파니는 13일 정오 새 미니 음반 ‘톱 시크릿(Top Secret)’을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를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스테파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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