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결혼 1주년을 기념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벌써 1년…별 목걸이 감사합니다 신랑님~ 경리단길 나들이 갔다가 인뽀뽀 씨가 사주신 들꽃, 너무 이쁨~ 완전 기쁨~ 오래오래 잘 살아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받은 꽃다발을 손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현재 임신중이며,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벌써 1년…별 목걸이 감사합니다 신랑님~ 경리단길 나들이 갔다가 인뽀뽀 씨가 사주신 들꽃, 너무 이쁨~ 완전 기쁨~ 오래오래 잘 살아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받은 꽃다발을 손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현재 임신중이며,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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