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차홍이 해골아재와 합작 머리를 완성했다.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2로 김구라, 오세득, 황재근, 차홍, 초아가 후반전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차홍은 ‘반전 헤어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이에 스태프 해골아재가 의자에 앉았고 카리스마 있는 그를 순둥순둥하게 만들기로 한다.
하지만 긍정 전도사 차홍은 “시간이 없다. 빨리해야한다”는 해골아재의 말에 겁을 먹었고 급하게 머리 숱치기부터 시작했다. 이어 차홍은 헤어 왁스로 밀가루 반죽을 하듯 머리를 비볐고 베이비 펌같은 헤어를 연출해냈다.
해골 아재도 결국은 차홍의 목소리에 웃음을 지었고 차홍은 “8년만에 손님과 합작해봤다”며 밝은 목소리를 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2로 김구라, 오세득, 황재근, 차홍, 초아가 후반전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차홍은 ‘반전 헤어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이에 스태프 해골아재가 의자에 앉았고 카리스마 있는 그를 순둥순둥하게 만들기로 한다.
하지만 긍정 전도사 차홍은 “시간이 없다. 빨리해야한다”는 해골아재의 말에 겁을 먹었고 급하게 머리 숱치기부터 시작했다. 이어 차홍은 헤어 왁스로 밀가루 반죽을 하듯 머리를 비볐고 베이비 펌같은 헤어를 연출해냈다.
해골 아재도 결국은 차홍의 목소리에 웃음을 지었고 차홍은 “8년만에 손님과 합작해봤다”며 밝은 목소리를 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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