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이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9일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혜미의 없는 게 없는 간식차!! 다 가졌어 예쁜 마음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자신이 ‘두번째 스무살’ 촬영장에 선물한 간식차 앞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식차에는 ‘스무살 오혜미가 차리는 손님상’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손나은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두번째 스무살’ 페이스북
9일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혜미의 없는 게 없는 간식차!! 다 가졌어 예쁜 마음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자신이 ‘두번째 스무살’ 촬영장에 선물한 간식차 앞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식차에는 ‘스무살 오혜미가 차리는 손님상’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손나은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두번째 스무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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