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의상디자이너 황재근이 가을 맞이 의상 트랜스폼을 선보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황재근이 출연해 자신의 본업 콘텐츠인 의상 트랜스폼을 다시 선보이겠다고 선언하며, 상위권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황재근은 “가을을 맞아, 옷장 속 묵혀있는 옷들을 모두 리폼해주겠다”며 “썩어있는 옷들을 패션쇼 런웨이 옷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자신 있게 선언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히 기미작가가 황재근이 리폼한 옷을 피팅해 분위기 있는 가을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재근의 가을맞이 의상 트랜스폼 콘텐츠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황재근이 출연해 자신의 본업 콘텐츠인 의상 트랜스폼을 다시 선보이겠다고 선언하며, 상위권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황재근은 “가을을 맞아, 옷장 속 묵혀있는 옷들을 모두 리폼해주겠다”며 “썩어있는 옷들을 패션쇼 런웨이 옷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자신 있게 선언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히 기미작가가 황재근이 리폼한 옷을 피팅해 분위기 있는 가을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재근의 가을맞이 의상 트랜스폼 콘텐츠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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