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개그맨 지석진이 중국에서 자신의 인기를 인증했다.
지난 8일 개편 후 첫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지석진, 개리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리는 “지석진이 중국에서 음반을 발매했는데 음원 차트 6위까지 올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석진은 “나 또한 매우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지석진은 “중국 국민가수로 불리는 광량이라는 사람이 듀엣곡을 제안해 오기도 했다”며 “광량이 자신의 콘서트에 초대해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고 말하며 중국에서 자신의 인기를 공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지난 8일 개편 후 첫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지석진, 개리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리는 “지석진이 중국에서 음반을 발매했는데 음원 차트 6위까지 올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석진은 “나 또한 매우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지석진은 “중국 국민가수로 불리는 광량이라는 사람이 듀엣곡을 제안해 오기도 했다”며 “광량이 자신의 콘서트에 초대해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고 말하며 중국에서 자신의 인기를 공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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