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첫 솔로 앨범 화보 촬영 중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 놓아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I-컨택’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재킷을 촬영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뉴질랜드의 넓은 멋진 풍경과 어우러진 동물들의 향기를 담지 못한 것”이라며 솔로 앨범 화보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태연은 이어 “외할머니댁에 갔을 때 맡은 친근한 향기였다. 느낌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7일 자정 첫 솔로 앨범 ‘I’를 공개 후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장악해 태연의 위엄을 자랑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I-컨택’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재킷을 촬영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뉴질랜드의 넓은 멋진 풍경과 어우러진 동물들의 향기를 담지 못한 것”이라며 솔로 앨범 화보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태연은 이어 “외할머니댁에 갔을 때 맡은 친근한 향기였다. 느낌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은 7일 자정 첫 솔로 앨범 ‘I’를 공개 후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장악해 태연의 위엄을 자랑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