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임원희가 요리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임원희의 냉장고를 놓고 펼쳐진 셰프들의 맛 대결이 공개됐다.
본격적인 요리대결에 앞서 김성주는 임원희에게 “영화 ‘식객’ 촬영 당시 대역을 썼냐”고 물었다.
이에 임원희는 “소정형을 한 달 반 정도 배웠다”며 “음식과 정형신은 거의 대역없이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원희는 식객에서 사용했던 칼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원희는 “요리 못한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다”며 “요리는 예술과 같은 지점에 있다”고 말해 은근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임원희의 냉장고를 놓고 펼쳐진 셰프들의 맛 대결이 공개됐다.
본격적인 요리대결에 앞서 김성주는 임원희에게 “영화 ‘식객’ 촬영 당시 대역을 썼냐”고 물었다.
이에 임원희는 “소정형을 한 달 반 정도 배웠다”며 “음식과 정형신은 거의 대역없이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원희는 식객에서 사용했던 칼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원희는 “요리 못한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다”며 “요리는 예술과 같은 지점에 있다”고 말해 은근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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