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ID의 정화가 ‘내 남자는 육아도우미’ 아쉬운 막방 소감을 전했다.
정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회네요..! 그동안 ‘내 남자는 육아도우미’ 사랑해주셨던 시청자분들 모두 감사드리구요! 아영이 잊지말고 기억해주세요~ 마지막까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긴 갈색머리를 늘어뜨리며 카메라를 향해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화의 풋풋하면서도 청순미 가득한 모습에 팬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정화가 출연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 내 남자는 육아도우미’는 5일 오후 8시 40분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정화 인스타그램
정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회네요..! 그동안 ‘내 남자는 육아도우미’ 사랑해주셨던 시청자분들 모두 감사드리구요! 아영이 잊지말고 기억해주세요~ 마지막까지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긴 갈색머리를 늘어뜨리며 카메라를 향해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화의 풋풋하면서도 청순미 가득한 모습에 팬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정화가 출연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 내 남자는 육아도우미’는 5일 오후 8시 40분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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