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최강희
최강희
최강희가 죄수복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수복 ?케 잘 어울림? 의인들은 지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MBC ‘화려한 유혹’ 촬영 중 파란색 죄수복을 입고 감옥 앞에 서있다. 죄수복도 개성있게 소화하는 최강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화정’ 후속으로 오늘(5일)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최강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