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v앱 빅스 켄
v앱 빅스 켄
빅스 켄이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했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빅스포일러 – 그림 그리는 남자 켄(KEN)’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빅스 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켄은 본격적인 그림 그리기에 앞서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했다.

켄은 스케치북과 펜을 꺼내기 위해 가방을 열었고, 초록색 노트를 꺼냈다.

켄은 “뮤지컬 연습 노트에요”라며 소개했고, 노트 앞 면과 뒷 면에는 ‘앞 면’, ‘뒷 면’이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V앱 ‘빅스포일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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