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국주 옴므 '울지말자'
개그맨 이국주가 옴므 ‘울지 말자’ 노래를 듣고 후기를 남겼다.
이국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옴므 창민이와 이현 오빠가 ‘울지 말자’로 두둥. 좋다 너무 좋다 창민아 만나면 라이브로 불러줄꺼징? 울지말자 울보 국주 울면국수 먹고 싶다 배고파지네 갑자기? 대박나시오”라는 글과 함께 ‘울지 말자’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날 정오 공개된 ‘울지 말자’는 오는 10월 9~11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옴므 소극장 콘서트 ‘옴므엑시트(HOMMEXIT)’에 앞서 공개되는 스페셜 싱글이다.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드라마 타이즈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신예 모델 정도현, 송희준이 남녀 주인공을 맡아 이별의 아픔을 열연했다. 360도 영상 회전 등 새로운 기법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더해져 신선함을 부각시켰다.
옴므의 스페셜 싱글 ‘울지 말자’는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국주 인스타그램
![이국주 옴므 '울지말자'](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0216421087863-540x540.jpg)
이국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옴므 창민이와 이현 오빠가 ‘울지 말자’로 두둥. 좋다 너무 좋다 창민아 만나면 라이브로 불러줄꺼징? 울지말자 울보 국주 울면국수 먹고 싶다 배고파지네 갑자기? 대박나시오”라는 글과 함께 ‘울지 말자’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날 정오 공개된 ‘울지 말자’는 오는 10월 9~11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옴므 소극장 콘서트 ‘옴므엑시트(HOMMEXIT)’에 앞서 공개되는 스페셜 싱글이다.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드라마 타이즈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신예 모델 정도현, 송희준이 남녀 주인공을 맡아 이별의 아픔을 열연했다. 360도 영상 회전 등 새로운 기법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더해져 신선함을 부각시켰다.
옴므의 스페셜 싱글 ‘울지 말자’는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국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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