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두번째 스무살' 촬영 현장 공개 "대본을 외우고"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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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재가 ‘두번째 스무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번째 스무살 #민수 대본을 외우고.. 외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민재는 잔디 위에 앉아 대본을 읽고 있다. 풋풋한 대학생 같은 김민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재가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민재 인스타그램